2014/05/12 08:08

Empire state building katie씨의 껌씹는 방법

비가 와도.. 악착같이 놀겠다며 나갔던 어느 토요일 저녁.
무심코 올려다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예뻐서.




처음 이민와서 다녔던 어학원이 저 엠파이어에 있어서. 저 뉴욕의 상징적인 빌딩에 3개월을 매일 드나들었었다. 그때 힘들고 서툴기만했던 나를 떠올리게 해주는, 또다른 의미로 특별한 곳. :)
안녕안녕. :)
저밑에서 헤매이며 한숨짓던 내가, 이제 그 앞을 씩씩하게. 심지어 놀러도 다닌다구.


2014/04/19 14:48

금요일 저녁. katie씨의 껌씹는 방법



해가지는 하늘이 너무 예뻤는데. 핸드폰카메라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그대로 하늘 빛을 담을 수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. 빨간 신호 걸린 찰나, 얼른전화꺼내서 찰칵. 메모지같은 폰 카메라에 꾸역꾸역 기억을 담고.
서울 하늘과는 꽤나 다른. 뉴저지 봄 하늘. 봄이라고 하지만 사실. 화요일 밤에 눈이 와서. 뉴욕 뉴저지 주민들 모두를 당황시켰다. 아직도 추워.


썸남이 갑자기 맘에 안들어서. 뭐라뭐라 떽떽거리고 전화를 끊고. 답답한 마음 또 어떻게든 혼자서 풀어야하니까. 차 끌고 나가는데 며칠전에 다운받아놓은 노래가 나온다. 나름 최신곡이라고. 내가 아는 가수라고 다운받은 가인 노래.

쬐끄만게. 바보같은게.

그남자 사실 나보다 키작을껄?
내가 플랫신고 다리살짝 구부리고 맞춰준거 너 모르지..?

쬐끄만게. 바보같은게.




2013/12/29 06:10

돈벌기 katie씨의 껌씹는 방법

돈벌기 되게 힘듭니다.
우리 아버지는 이걸 30년 넘게 하셨는데.
우리한테 한마디 내색도 없이 얼마나 힘드셨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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